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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세계로! 하나로!
미래에셋대우 현지법인의 비상(2017년 7월 기사)
(2017년 7월 기사)

세계로! 하나로! 미래에셋대우 현지법인의 비상 (2017년 7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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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주, 유럽 등 9개국에서 약 600여 명의 인력이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업을 펼치고 있는 미래에셋대우. 위탁매매(Brokerage), WM, IB, Trading, Advisory,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 프라임브로커리지 서비스 등 비즈니스 영역을 끝없이 확장하며 미래에셋대우만의 파워를 보여 주고 있는 현지법인들의 활약상을 살펴본다.

30년의 노하우, 종합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다

런던현지법인

런던 관광지 전경
런던은 뉴욕과 더불어 세계 2대 국제 금융시장 중 하나로, 외환 및 금융파생 상품 거래 규모에 있어 세계 1위를 자랑한다. 또 세계 채권 발행의 54%, 채권 유통액의 65%를 점유하고 EU 자본시장 거래의 78%를 차지할 정도로 EU 금융시장에서의 영향력이 가장 큰,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런던현지법인은 1986년 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1991년에 현지법인으로 전환했다. 그간 1997년 IMF, 2008년 금융 위기 등 수많은 한국계 은행 보험 및 증권사가 철수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런던현지법인은 꾸준히 자리를 지켰다. 덕분에 현재 영국에 위치한 한국계 증권사로는 유일하게 위탁 중개, 트레이딩과 같은 자산운용, IB·IM 및 자문업 등 종합 증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런던현지법인은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자 여러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 우선 미래에셋대우로 통합된 이후 자본을 확충해 외화 주식/채권을 중심으로 트레이딩 팀을 구축했다. 현재는 운용 초기 단계로 균형 잡힌 중∙위험 투자를 지향하는데,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는 상황이다. Brokerage Business와 운용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도 키워가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내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외 홍콩,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주식 중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콩,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법인과 협업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런던현지법인은 뉴욕, 홍콩, 인도네시아 등 대형 해외법인에 비해 외형적 규모는 작지만, 이는 곧 각 부문 간에 긴밀하고 민첩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런던 현지법인은 지리적 이점과 런던현지법인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이머징 채권 및 유럽 소재 4차 관련된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등 영국 금융시장에서 더욱 커다란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발돋음할 것이다.

현지 1위 종합증권사를 지향하다

브라질현지법인

브라질 관광지 전경
2010년 아시아증권사 최초 현지법인 설립 때부터 줄곧 현지화된 종합증권사를 지향해온 브라질현지법인. Trading 부서, WM부서, E-Buisiness센터, 법무팀 외에도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관리팀, 결제팀, 자금팀, IT팀 등 마치 한국의 미래에셋대우를 축소시켜 놓은 모습이다. 브라질현지법인은 미래에셋대우 DNA를 바탕으로 전 부서가 유기적인 구조로 업무하면서 로컬 영업 전략과 성장 노하우를 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은행 및 보험사의 제휴 비즈니스와 미니채권마켓 등이 그 좋은 예다.

'2020년 브라질 No1. 증권사'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브라질현지법인은 올해‘성장 원년’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현지 1위 종합증권사’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라질현지법인의 내일을 기대해보자.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다

미래익재자문(북경)유한공사 (북경현지법인)

북경 관광지 전경
북경현지법인은 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 간의 크로스보더(Cross-border IB) 자문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 한-중 IB 전문 자문사다. 북경현지법인은 비즈니스 모델 확립, 독립적인 영업 및 자문 역량 확보, 독보적인 중국기업 네트워크 구축, 다수의 IB 거래의 성공 및 실적 확대를 통해 주목 받고 있다. 북경현지법인은 한-중 기업 간 전략적 협업이 필요한 기업 거래 의뢰가 집중되면서 경쟁사대비 독보적 시장지위를 확립했다. 또 오랜 기간 네트워크 확대 및 영업 기반을 확충해온 결과, 2015년부터 다수의 IB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북경현지법인은 앞으로도 우량한 중국고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 한국 기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다. 또 풍부한 중국 네트워크 및 역량을 본사 IB부문 및 해외거점, 더 나아가 그룹 계약사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미래에셋그룹 관점에서의 수익 및 시너지 창출에 기여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동남아 지역 중심의 금융 서비스 확대로 멈추지 않는 성장!

싱가포르현지법인

싱가포르 관광지 전경
2012년 설립 이래 싱가포르 및 동남아 소재의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주식 Brokerage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싱가포르현지법인은 법인을 설립한 첫해 대비 싱가포르 기관투자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우리 현지법인 영업 저변이 싱가포르에 소재하며 한국 시장에 투자하는 대부분의 기관으로 확대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3년간 Equity 시장이 매년 10% 중반의 감소세를 겪는 가운데에서도 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 법인 수익 기조유지와 M/S(Market Share) 상승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싱가포르현지법인은 금융 서비스 수요를 수익화 할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그간 확대된 투자자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협업하며 싱가포르에 있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주식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눈독 들이는 기회의 땅 싱가포르, 그 안에서 한국 주식 영업을 넘어 Global Brokerage의 시작이 될 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현지법인의 성장은 앞으로도 더 주목할 만하다.

국내 증권사 최초 미국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도전

뉴욕현지법인

뉴욕 월스트리트 전경
뉴욕에서 30년 이상 해외 비즈니스를 영위해온 뉴욕현지법인은 숙련된 업무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직원을 대거 채용함으로써 신규 비즈니스 구축 및 대 고객 서비스 범위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욕 현지법인은 2016년 대규모 자본 확충을 단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라임브로커리지 서비스(PBS) 비즈니스에 진출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2017년 1월, 미국 금융산업규제당국 (FINRA)로부터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뉴욕현지법인은 PBS 비즈니스 개시와 함께 기존 단일 시장 브로커리지(Single Market Brokerage)에 한정되어 있던 수익모델을 다각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익의 절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1등 증권회사를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에셋그룹의 위상을 떨친다는 목표로 전 직원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또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방향과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뉴욕현지법인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줄을 지속적으로 시도함은 물론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미래에셋대우의 미션을 철저히 지켜나가고 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10-01 09:22:28 글로벌 브랜드 히스토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박건엽님의 댓글

박건엽

국내 금융기관이 해외에서도 투자를 통해 돈 벌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