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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고국 품으로 돌아온 문화재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2022년 08월 기사)

고된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고국 품으로 돌아온 문화재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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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08월 기사)
고된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고국 품으로 돌아온 문화재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국외소외문화재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고궁박물관에서는 의미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열성어필>과 <백자동채통형병>을 비롯한 환수문화재 40여 점 특별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부 나라 밖 문화재, 2부 다시 돌아오기까지, 3부 현지에서로 구성해 다시 돌아온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환수 경로 등을 상세하게 전달해 줍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1부에서는 2006년에 환수한 국보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을 볼 수 있고, 보물인 <국새 황제지보>, <국새 유서지보>, <국새 준명지보>, 지난 3월에 환수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백자동채통형병>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이 문화재들은 모두 한국전쟁 때 도난당했다가 미국과 공조로 그 존재를 찾아내면서 2014년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되돌아온 환수문화재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2부에서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소장기관에서 기증받아 환수한 <덕혜옹주 당의와 스란치마>, 한국과 미국의 수사공조로 불법성을 확인하고 국내로 환수한 <호조태환권 원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조태환권 원판>은 기관을 통한 기증과 도난문화재의 환수과정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는 유물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또한 소장자가 자발적으로 기증하는 방식으로 들여온 환수문화재인 <문인석>과 <면피갑>도 관람할 수 있는데 이는 독일 로텐바움세계문화예술박물관과 독일 상트오틸리엔수도원이 조건 없이 우리나라에 기증한 것으로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나전 매화, 새, 대나무무늬상자>와 <열성어필>은 경매로 구입한 대표적인 유물로, 이렇게 환수한 유물들은 우리나라에서 전시에 활용되고, 관련 분야 연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가 국내로 환수되지 않더라도 머물고 있는 현지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한 그간의 성과를 보여줍니다.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은 국외소외문화재재단의 각고의 노력으로 어렵게 국내로 되돌아온 문화재를 감상하며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Treasures of Ours Treasured of Others Journey of Korean Cultural Heritage 전시 일정 : 7월 7일~9월 25일 전시 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고된 여정을 마치고 마침내 고국 품으로 돌아온 문화재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국외소외문화재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고궁박물관에서는 의미 있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열성어필>과 <백자동채통형병>을 비롯한 환수문화재 40여 점 특별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1부 나라 밖 문화재, 2부 다시 돌아오기까지, 3부 현지에서로 구성해 다시 돌아온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환수 경로 등을 상세하게 전달해 줍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1부에서는 2006년에 환수한 국보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을 볼 수 있고, 보물인 <국새 황제지보>, <국새 유서지보>, <국새 준명지보>, 지난 3월에 환수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백자동채통형병>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이 문화재들은 모두 한국전쟁 때 도난당했다가 미국과 공조로 그 존재를 찾아내면서 2014년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되돌아온 환수문화재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2부에서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소장기관에서 기증받아 환수한 <덕혜옹주 당의와 스란치마>, 한국과 미국의 수사공조로 불법성을 확인하고 국내로 환수한 <호조태환권 원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조태환권 원판>은 기관을 통한 기증과 도난문화재의 환수과정을 상징적으로 볼 수 있는 유물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또한 소장자가 자발적으로 기증하는 방식으로 들여온 환수문화재인 <문인석>과 <면피갑>도 관람할 수 있는데 이는 독일 로텐바움세계문화예술박물관과 독일 상트오틸리엔수도원이 조건 없이 우리나라에 기증한 것으로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나전 매화, 새, 대나무무늬상자>와 <열성어필>은 경매로 구입한 대표적인 유물로, 이렇게 환수한 유물들은 우리나라에서 전시에 활용되고, 관련 분야 연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가 국내로 환수되지 않더라도 머물고 있는 현지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한 그간의 성과를 보여줍니다.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은 국외소외문화재재단의 각고의 노력으로 어렵게 국내로 되돌아온 문화재를 감상하며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Treasures of Ours Treasured of Others Journey of Korean Cultural Heritage
전시 일정 : 7월 7일~9월 25일
전시 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사진제공: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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