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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조직·사회·사고를 아우르는 깊은 통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사람·조직·사회·사고를 아우르는 깊은 통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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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박수진 매니저
사람·조직·사회·사고를 아우르는 깊은 통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박수진 매니저
사람·조직·사회·사고를 아우르는 깊은 통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기고: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박수진 매니저)
총 2부로 구성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1부 ‘무기가 되는 철학’에서는 철학을 배우는 새로운 방법과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 철학 앞에서 좌절하는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총 2부로 구성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1부 '무기가 되는 철학'에서는 철학을 배우는 새로운 방법과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 철학 앞에서 좌절하는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2부에서는 ‘지적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50가지 철학·사상’을 주제로 4가지 핵심 콘셉트와 철학을 접목시켜 설명합니다.
2부에서는 '지적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50가지 철학·사상'을 주제로 4가지 핵심 콘셉트와 철학을 접목시켜 설명합니다.
저자는 2020년 이후 세계 경제는 거대한 변곡점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예측하며, 앞으로 세계와 대한민국 경제가 겪게 될 세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합니다.
저자는 2020년 이후 세계 경제는 거대한 변곡점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예측하며, 앞으로 세계와 대한민국 경제가 겪게 될 세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합니다.
소주제 1장은 ‘사람’, 2장은 ‘조직’, 3장은 ‘사회’, 4장은 ‘사고’라는 핵심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주제 1장은 '사람', 2장은 '조직', 3장은 '사회', 4장은 '사고'라는 핵심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이 사람은 이렇게 행동할까’를 화두로 던지는 1장은 고대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뿐만 아니라 한나 아렌트가 주장한 ‘악의 평범성’까지 광범위한 시대에 걸친 철학 사상을 ‘사람’이라는 핵심 콘셉트와 연결시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왜 이 사람은 이렇게 행동할까'를 화두로 던지는 1장은 고대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뿐만 아니라 한나 아렌트가 주장한 '악의 평범성'까지 광범위한 시대에 걸친 철학 사상을 '사람'이라는 핵심 콘셉트와 연결시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왜 이 조직은 바뀌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하는 2장은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마키아벨리즘’을 인용하여 ‘뛰어난 리더의 조건’을 설명하고, 막스 베버의 ‘카리스마’ 개념을 접목 시켜 ‘권위를 만드는 세 가지 요소’, 존 내시의 ‘내시 균형’을 통해 ‘협조할 것인가, 배신할 것인가’라는 주제 등으로 조직에서 필요한 철학 사상 10여편을 설명하였습니다.
'왜 이 조직은 바뀌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하는 2장은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마키아벨리즘'을 인용하여 '뛰어난 리더의 조건'을 설명하고, 막스 베버의 '카리스마' 개념을 접목 시켜 '권위를 만드는 세 가지 요소', 존 내시의 '내시 균형'을 통해 '협조할 것인가, 배신할 것인가'라는 주제 등으로 조직에서 필요한 철학 사상 10여편을 설명하였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3장은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인용하여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찰스 다윈의 ‘자연 도태’ 개념을 통하여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장 보드리야르의 ‘차이적 소비’ 개념을 통하여 ‘사람들은 필요해서가 아니라 다르게 보이기 위해 돈을 쓴다’ 등에 대해 경영과 경제를 포함한 사회 인문학적인 현상에 대해 언급합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3장은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인용하여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찰스 다윈의 '자연 도태' 개념을 통하여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장 보드리야르의 '차이적 소비' 개념을 통하여 '사람들은 필요해서가 아니라 다르게 보이기 위해 돈을 쓴다' 등에 대해 경영과 경제를 포함한 사회 인문학적인 현상에 대해 언급합니다.
마지막 4장은 ‘어떻게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 플라톤의 ‘이데아’, 게오르크 헤겔의 ‘변증법’, 자크 데리다의 ‘탈 구축’ 등의 개념을 인용하여 세상을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사고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철학 사상에 접목시켜 어렵지 않게 풀어냈습니다.
마지막 4장은 '어떻게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 플라톤의 '이데아', 게오르크 헤겔의 '변증법', 자크 데리다의 '탈 구축' 등의 개념을 인용하여 세상을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사고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을 철학 사상에 접목시켜 어렵지 않게 풀어냈습니다.
‘외부의 혼란과 압력이 강해지면 성과가 저하되는 성질’을 취약성의 정의라고 한다면, 대치되어야 하는 것은 ‘혼란과 압력이 강해지면 오히려 성과가 상승하는 성질’이라고 본 탈레브는 이를 ‘반취약성=anti fragile’이라고 명명했다. - 도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中
'외부의 혼란과 압력이 강해지면 성과가 저하되는 성질'을 취약성의 정의라고 한다면, 대치되어야 하는 것은 '혼란과 압력이 강해지면 오히려 성과가 상승하는 성질'이라고 본 탈레브는 이를 '반취약성=anti fragile'이라고 명명했다. - 도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中
‘얼핏 취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취약한 시스템’과 ‘보기에는 강건하지만 실은 취약한 시스템’의 대비를 사회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부용 자전거와 벤츠를 예를 들어, 30만 원짜리 주부용 자전거와 1억 원에 달하는 벤츠를 비교해서 벤츠가 취약하다고 지적한다면 아마 대부분 의아해 할 것입니다. 양쪽에 대한 인상이 어디까지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태’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핏 취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취약한 시스템'과 '보기에는 강건하지만 실은 취약한 시스템'의 대비를 사회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부용 자전거와 벤츠를 예를 들어, 30만 원짜리 주부용 자전거와 1억 원에 달하는 벤츠를 비교해서 벤츠가 취약하다고 지적한다면 아마 대부분 의아해 할 것입니다. 양쪽에 대한 인상이 어디까지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상태'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일본대지진 때는 도쿄마저 교통망이 완전히 마비되어 저자는 사무실 근처에서 자전거를 구입해 30킬로미터나 떨어진 집까지 두 시간 만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로 이동했던 사람들은 다섯 배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동일본대지진 때는 도쿄마저 교통망이 완전히 마비되어 저자는 사무실 근처에서 자전거를 구입해 30킬로미터나 떨어진 집까지 두 시간 만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로 이동했던 사람들은 다섯 배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반취약성은 조직론이나 경력론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조직론에 적용하면 의도적인 실패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적은 상황일수록 시스템은 취약해지게 마련이므로 언제나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일정한 스트레스를 가해야 합니다. 그 실패가 학습을 독려하고 조직의 창조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반취약성은 조직론이나 경력론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조직론에 적용하면 의도적인 실패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적은 상황일수록 시스템은 취약해지게 마련이므로 언제나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일정한 스트레스를 가해야 합니다. 그 실패가 학습을 독려하고 조직의 창조성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철학의 실용적인 쓰임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들려 줍니다. 철학이 현실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도움을 주는지, 우리가 철학을 앎으로써 어떤 무기를 손에 넣고 현실에서 어떻게 활용해 사고방식과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저자는 철학의 실용적인 쓰임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들려 줍니다. 철학이 현실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도움을 주는지, 우리가 철학을 앎으로써 어떤 무기를 손에 넣고 현실에서 어떻게 활용해 사고방식과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이 책의 원제가 <무기가 되는 철학>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철학은 저자에게도 삶의 무기가 되어 주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원제가 <무기가 되는 철학>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철학은 저자에게도 삶의 무기가 되어 주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직원들도 철학을 무기 삼아 우리의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과 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통찰력과 새로운 세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직원들도 철학을 무기 삼아 우리의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과 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통찰력과 새로운 세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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