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미래에셋대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2019년 04월 기사)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메인 이미지 보이기
  • 처음 >
  • 컬쳐 & 라이프 >
  • 따뜻한 동행
    (2019년 04월 기사)
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5월 제1기 희망체인리더를 선출하여 희망체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문과 지역을 기반으로 16개 조로 나누고 총 70명의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어 발표한 32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 중 10개를 대표 모델로 하여 2018년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Top-Down 방식이 아닌 Bottom-Up 방식으로 임직원 주도 하에 자유롭고 유연하게 혁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찌꺼기를 이용하여 나만의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보고 그곳에 식물을 심음으로써 사무실 공기정화에도 기여하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신도림에 있는 고객센터1에서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1회차는 임직원들의 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2회차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신도림에 있는 고객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객센터1 희망체인봉사단 단체 사진
<신도림에 있는 고객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객센터1 희망체인봉사단>

먼저 1회차 사회공헌활동은 간단한 강사 소개와 함께 환경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커피의 원두 99.8%는 사용된 후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5년간 버려진 커피찌꺼기의 양만 해도 57만 톤에 달한다는 이야기에 임직원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하자는 사회적 인식이 퍼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많은 업사이클링 활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방향제나 탈취제 만들기가 그 중 하나입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중에서도 임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화분을 만들어 보고 공기정화식물을 심어 사무실 내 '1인 1식물 갖기'에 도전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임직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고 사무실 내 공기 정화에도 기여하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갖고 참석해 주셨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진행하는 활동이다 보니 조금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임해 주셨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회의실에 모여 커피찌꺼기 화분 만들기에 참가한 고객센터1 희망체인봉사단이 설명을 듣는 사진 업무를 마치고 회의실에 모여 커피찌꺼기 화분 만들기에 참가한 고객센터1 희망체인봉사단이 화분을 만드는 사진 업무를 마치고 회의실에 모여 커피찌꺼기 화분 만들기에 참가한 고객센터1 희망체인봉사단이 종이컵에 커피찌꺼기를 반죽하는 사진 업무를 마치고 회의실에 모여 커피찌꺼기 화분 만들기에 참가한 고객센터1 희망체인봉사단이 완성된 화분을 들고 있는 사진
<업무를 마치고 회의실에 모여 커피찌꺼기 화분 만들기에 참가한 고객센터1 희망체인봉사단>

강사로부터 간략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공된 커피찌꺼기를 물과 섞어 반죽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수제비 반죽을 하듯 열심히 치대는 작업을 하면서 점점 까맣게 변해가는 손을 보며 임직원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너무 집중한 나머지 대부분 자리에서 일어나 반죽을 하며 본인이 더 잘한다며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다 된 반죽을 가지고 종이컵을 이용하여 화분의 틀을 잡는 작업을 할 때에는 각자의 개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화끈하게 종이를 찢어서 화분을 빼기도 하고 누군가는 살살 돌려서 빼는 모습을 보여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이렇게 좋은 취지를 가지고 한곳에 모였다는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특히나 화분에 제작자를 표시하는 디자인 작업에 돌입했을 때는 강사가 감탄할 정도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왔습니다. 어떤 직원은 하트를 만들어 화분에 붙이는가 하면 어떤 직원은 빗살무늬를 넣어 자신만의 독특한 화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누구 하나 비슷한 화분을 찾을 수 없어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화분의 갈라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물로 바르는 작업과 완성된 화분을 건조기에 넣는 것으로 1회차 사회공헌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임직원들은 나만의 화분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감을 품고 돌아갔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화분 꾸미기에 열중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화분을 꾸미는 사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화분 꾸미기에 열중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화분을 꾸미는 사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화분 꾸미기에 열중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완성된 화분을 들고 있는 사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화분 꾸미기에 열중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만든 화분 사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화분 꾸미기에 열중하고 있는 임직원들>

이틀 전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희망체인봉사단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2회차 업사이클링 활동에 임했습니다. 특색 있는 디자인 때문인지 며칠 전 만든 자신의 화분을 찾아가는데 전혀 망설임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건조된 화분의 거친 표면을 사포로 정성을 다해 다듬으면서 각자의 각오를 화분에 새기는 진지한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알록달록한 색깔로 자신만의 화분 만들기에 돌입하였습니다. 심플하게 도장을 찍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전체적으로 색을 입혀서 꾸미는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까맣기만 했던 화분이 어느새 알록달록 여러 색깔의 물감으로 물들어 예쁘게 완성되어 갔습니다.

직접 만든 화분에 준비된 공기정화식물을 심으면서 환경을 위한 실천이 꼭 어려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져보는 흙의 감촉에 직원들은 작게나마 식물에 대한 애정과 환경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책상에 놓인 커피찌꺼기 화분을 볼 때마다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은 이번과 같은 환경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들의 환경인식 개선을 위하여 앞으로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손효근님의 댓글

손효근

좋은 정보.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