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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따스하게 데우는 사랑의 실천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언택트 봉사활동
(2021년 02월 기사)

세상을 따스하게 데우는 사랑의 실천 코로나19에도 끄떡없는 언택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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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02월 기사)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의 변화 중 이전처럼 자유롭게 봉사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오히려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더욱 간절해지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여건 상 봉사활동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과 따스한 온정을 나눠주고자 한다면 언택트 봉사활동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점자도서 제작을 위한 워드입력봉사

점자도서 제작을 위한 워드입력봉사 사진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책을 워드프로세서 파일로 작성하는 봉사활동이 있다. 점자도서 제작을 위한 워드입력봉사다. 시각장애인 사회적 협동조합 'IT로'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독서에 목마르지만 책이 없어 아쉬움이 큰 시각장애인들에게 장애 유형에 맞는 형태의 책을 보급하고자 시작됐다. 방법도 간단해서 'IT로' 시각장애인 점자도서관에 회원가입 후 관심 있는 책을 골라 이미 입력된 내용과 책 스캔본을 비교하며 오탈자를 수정(워드 타이핑)하면 되므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편집이 시작되면 신청한 시각장애인 이용자에게 알림이 전달되고, 편집이 완료된 페이지는 즉시 온라인에서 읽어볼 수 있게 서비스 제공된다.

어린이도서 영어 번역 봉사

어린이도서 영어 번역 봉사 사진
영어에 자신있는 능력자라면 미래희망기구에서 진행중인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것도 좋다. 전래동화 및 어린이 도서를 영어로 번역해 열악한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 내 교육기관이 전달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1만 50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전 세계에 2,000여 권의 도서를 발송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그린라이트 제작 봉사

그린라이트 제작 봉사 사진
전 세계적으로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는 17억 명의 인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위해 미래희망기구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희망 전등을 제작한다. 낮 동안 햇빛을 저장하는 충전지와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최대 2~3년 사용이 가능하다. 만들어진 희망 전등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하나로 전기가 없어 밤에는 생산활동이 어려운 가정에 지원된다.

신생아 살리는 모자 뜨기

신생아 살리는 모자 뜨기 사진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사망하는 전 세계 신생아수는 매년 400만 명에 달한다. 이들에게 털모자를 씌울 경우 사망률을 70%까지 낮출 수 있다. 모자 하나면 신생아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방법도 간단해 키트를 구입해 모자를 만들어 보내면 아프리카 지역의 위급 상황인 아기들에게 전달된다.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은 지난 2007년부터 '신생아 살리는 모자 뜨기'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목도리 뜨개질

목도리 뜨개질 사진
목도리 하나면 체감온도가 4도 올라간다. 목도리 만들기로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다. 목도리 뜨기가 어렵다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니팅룸 뜨기로 도전할 수 있다. 경험이 있다면 코바늘 뜨기도 가능하다. 뜨개질로 만든 목도리는 도움이 필요한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어 쌀쌀한 날씨를 견디는데 작은 힘을 보태게 된다. 봉사활동은 하나누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진행하면 된다.

착한 장난감 만들기

착한 장난감 만들기 사진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 선물하는 장난감 만들기 봉사는 세상을 바꾸는 착한 장난감 키트에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원금이 포함되어 있는 프로젝트다. 정성을 담아 만든 장난감을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한민족복지재단으로 보내면 전 세계 장난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되고 수익금은 깨끗한 식수, 교육, 보건위생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베리어프리 지도 만들기

베리어프리 지도 만들기 사진
베리어프리 지도란 휠체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베리어 프리 정보를 지도 위에 입력하는 플랫폼으로 장애인 뿐 아니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이용 가능한 시설들도 베프 지도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베프 지도' 어플을 다운로드 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집 주변 해당되는 공공시설과 문화시설에 방문해 간단한 양식에 따라 지체 장애인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의 사진을 찍고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옷캔 옷 기부

옷캔 옷 기부 사진
옷캔은 한글 '옷' + 영어 '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옷캔은 회원들이 기부한 의류를 제3세계 소외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는 간단한 활동으로 지금 당장 우리에게는 필요 없는 옷을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기부 방법은 굉장히 간단해 박스에 입지 않는 옷들을 담아 직접 사무실에 물품을 전달하거나,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너무 훼손된 옷들은 불가능하고 세탁을 완료해 보내야 하며, 약간의 보풀이나 얼룩 정도는 무방하다. 자세한 품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옷캔은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지정 기부금 단체로 해외로 가는 운송비 1만 원은 기부자가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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