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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 봉사단
따스한 나눔의 마음을 담은 오렌지 행복박스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 봉사단 따스한 나눔의 마음을 담은 오렌지 행복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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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5월 제1기 희망체인리더를 선출하여 희망체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헀습니다. 부문과 지역을 기반으로 16개 조로 나누고 총 70명의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어 발표한 32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 중 10개를 대표 모델로 하여 2018년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Top-Down 방식이 아닌 Bottom-Up 방식으로 임직원 주도하에 자유롭고 유연하게 혁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4일 토요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강릉지역 임직원들이 모였습니다. 주말에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 임직원들의 참여가 저조할까 우려되기도 했지만 걱정이 무색할 만큼 강릉WM 대부분의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주었습니다.

쌀쌀한 겨울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모인 강릉WM 희망체인봉사단 사진
<쌀쌀한 겨울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모인 강릉WM 희망체인봉사단>

쌀쌀한 겨울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온 꼬마들부터 수석매니저까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봉사활동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강릉 YWCA에 모였습니다.

강릉지역 희망체인봉사단의 활동은 지난 겨울에 이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활동이기에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미래에셋대우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협업하여 홀로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강릉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온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역 홀몸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세 가지 활동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겨울이다 보니 어르신들이 얼어버린 골목길을 걸으시다가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실버카를 조립하여 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희망체인봉사단은 귀 기울여 전문가의 설명을 들은 후 한 대씩 실버카를 배정받아 의자와 바구니를 장착하고 브레이크 설치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나갔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와 바로 직결되는 브레이크를 행여나 잘못 조립해서 어르신들이 다치시기라도 할까 신중하게 만들어 나가는 희망체인봉사단의 모습에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복박스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본사 센터원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마다하고 핸즈온 봉사활동을 통해 만든 곡물찜질팩과 각종 방한용품을 담고 포장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임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방한용품과 생활용품을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박스에 담으며 예쁜 색종이를 접어 어르신들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청년들이 봉사활동 하는 그림
신중하게 실버카를 조립하고 행복박스를 만드는 희망체인봉사단 사진 신중하게 실버카를 조립하고 행복박스를 만드는 희망체인봉사단 사진 신중하게 실버카를 조립하고 행복박스를 만드는 희망체인봉사단 사진 신중하게 실버카를 조립하고 행복박스를 만드는 희망체인봉사단 사진
<신중하게 실버카를 조립하고 행복박스를 만드는 희망체인봉사단>

이 후 희망체인봉사단은 5개조로 나누어 각 지역의 어르신들 댁에 직접 방문하여 행복박스와 실버카를 전달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희망체인봉사단을 반가이 맞아 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모두가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임직원들이 만든 실버카와 행복박스를 받으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주셨고 그 자리에서 바로 실버카를 작동해 보시면서 동네를 한 바퀴 돌며 산책을 하기도 하셨습니다.

31개 가정의 홀몸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실버카와 행복박스를 전달하는 임직원들 사진 31개 가정의 홀몸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실버카와 행복박스를 전달하는 임직원들 사진
<31개 가정의 홀몸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실버카와 행복박스를 전달하는 임직원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비록 날씨는 쌀쌀했지만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임직원과 가족들 모두가 보람을 느끼며 아침부터 시작했던 봉사활동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우리들의 본연의 자리인 업무에 다시 돌아갔을 때 강릉 YMCA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실버카를 받으신 어르신 중 한 분이 거동이 힘들어 문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시고 계신데 이렇게 미래에셋대우가 실버카를 선물해 주어 정말 고맙다고 전화를 주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회의 시간에 문자 소식을 전해들은 강릉WM 임직원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렇게 지역사회에 소외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행복감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강릉지역은 지역공동체와 함께하여 CEO의 메시지처럼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이념 아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상호 소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고기종님의 댓글

고기종

년말을 맞아 좋은일 하셨네요

이태용님의 댓글

이태용

훈훈하네요...부모님들 허리,무릎 다 세월의 풍파에 닳고 닳았는데,쭉 관심을 가져야겠네요.네 주변을...

박소민님의 댓글

박소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신다.
허리가 굽으셔 걷는데에도 힘들어 하시는데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군요.
미래에셋 파이팅..!!

유재진님의 댓글

유재진

각박해져만 가는 사회에 좋은 선행 많이 하시는 개인, 기업, 단체들을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응원 합니다..

김은숙님의 댓글

김은숙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번창할 것입니다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마음과 생각만으론 하고싶지만 실천실행 하기엔 정말 힘든데  이렇게 정성과 마음을 담은 선물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직원들 대단 하십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