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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행복한 체험, 행복한 기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딸기농장 체험

행복한 체험, 행복한 기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딸기농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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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018년 5월 제1기 희망체인리더를 선출하여 희망체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문과 지역을 기반으로 16개 조로 나누고 총 70명의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어 발표한 32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 중 10개를 대표모델로 하여 2018년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존 Top-Down 방식이 아닌 Bottom-Up 방식으로 임직원 주도하에 자유롭고 유연하게 혁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서Hub지역본부 희망체인 봉사단은 지난 4월 27일(토) 오전, 일산에 있는 아침이슬농원에 모였습니다. 평소 도시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농촌체험도 즐기면서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면서 딸기 재배과정도 배우고 당일 직접 딴 딸기를 가지고 잼을 만들어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함으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강서Hub지역본부 임직원과 다문화청소년 아이들이 함께한 딸기농장 체험활동 단체 사진
<강서Hub지역본부 임직원과 다문화청소년 아이들이 함께한 딸기농장 체험활동>

일산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에 있는 딸기 농장에서 첫 만남을 가진 임직원들과 다문화 아이들은 간단하게 딸기 체험과 관련한 교육을 들으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딸기를 상하지 않게 잘 따는지, 어떤 딸기가 더 잘 익었는지 등의 교육을 듣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 이날 체험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어 안전교육이 진행되고 아이들과 임직원은 조를 짜서 딸기 체험장에 입장하였습니다. 체험장에 발을 들이기 무섭게 아이들은 너나 할거 없이 딸기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희망체인봉사단과 아이들은 어느 곳에 더 싱싱한 딸기들이 있는지 보물찾기를 하듯 이야기를 나누며 세심한 눈길로 주변을 탐색하였습니다. 누가 누가 정확한 무게를 맞히는 지를 놓고 경합을 벌이기도 하였는데, 작은 딸기를 손에 쥔 채 행여나 무게가 초과될까 조마조마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몹시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딸기 그림
딸기 체험 관련한 교육 듣는 사진 딸기를 상하지 않게 따는 사진 임직원과 함께 딸기를 따는 아이들 사진 임직원과 함께 딸기를 따는 아이 사진
<일산 딸기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 중인 희망체인봉사단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

딸기 따기 체험 후 아이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옹기종기 모여 잼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따온 딸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아이들은 신나게 수다를 떨며 조물조물 으깨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새빨갛게 물든 손을 보며 한바탕 웃기도 하고 서로 장난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다 으깬 딸기는 불 위에 올려 조려주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뜨거운 불 앞인데도 불구하고 너나 할거 없이 자기가 저어보겠다고 손을 드는 아이들 때문에 결국은 돌아가면서 주걱을 저어 잼을 완성하였습니다. 본인 키만한 큰 주걱을 들고 장시간 저어야 하는 힘든 작업이었지만 달콤한 딸기 향에 매료되어 자기 손으로 완성해 내겠다는 아이들의 고집을 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생 끝에 직접 완성한 잼을 맛 볼 때에 아이들의 표정은 몹시 행복해 보였습니다. 간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딸기잼에 빵을 찍어 먹기 위해 아이들의 손은 쉴새 없이 움직였습니다.

나무 심기 봉사하는 임직원들 사진 아이들이 딸기를 으깨는 사진 딸기를 으깨는 아이들 손 사진 큰 주걱으로 딸기잼을 저어주는 사진 완성된 딸기잼, 딸기, 식빵 사진
<직접 딴 딸기를 이용한 맛있는 딸기잼 만들기 체험>

딸기농장 체험을 마무리 하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웠던 희망체인봉사단과 아이들은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었지만 봉사 임직원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색 천을 이용해 서로를 가두기도 하고 술래를 정해 굴러가는 공을 잡는 게임도 하였습니다. 게임을 통해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서로 협동심을 발휘하는 시간을 통해 임직원과 아이들은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한 아이는 짝꿍이었던 직원을 아빠처럼 따르며 그새 정이 많이 들었는지 헤어짐을 무척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오색 천을 이용해 천을 들어 아래로 서로를 가두는 게임 사진 술래를 정해 굴러가는 공을 잡는 게임 사진 2인 3각 릴레이 사진 레크레이션이 끝난뒤 간식먹는 아이들과 임직원 사진
<아이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딸기 따기와 잼 만들기를 경험해 보게 하고 한발 더 나아가 함께 만든 달콤한 딸기잼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기에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손수 만든 딸기잼은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날 활동이 아이들이 자라나는데 또 하나의 추억과 행복한 기억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들꽃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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