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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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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증권업 최초 연금자산 11조 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업 최초로 7월말 기준 연금자산이 1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 7조 9,785억 원, 개인연금 3조 261억 원으로 2017년말 대비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각각 2,874억 원, 4,930억 원 증가한 수치이다. 퇴직연금의 경우 적립금이 연말에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DB를 제외하면 DC, IRP에서 각각 3,250억 원, 1315억 원이 증가했다. 자산규모 3조 원을 넘어선 개인연금 증가금액과 합산하면 개인형 연금(DC/IRP/개인연금)에서만 1조원 가까운 금액이 늘어난 셈이다.

이처럼 미래에셋대우가 연금시장의 독보적 강자로 자리매김한 배경에는 업계 최대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추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으로 연금고객의 자산관리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6월 비대면 연금고객 저변확대와 연금자산의 효율적 운용 컨설팅을 위해 거래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 국민 개방형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출범시킨 바 있다. 지점방문 필요 없이 전화로 연금자산관리에 특화된 18명의 컨설팅 직원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자산관리 상담을 진행한다. 비대면 신규 연금계좌개설과 개인연금 자문서비스 등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개인연금 자문서비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수없이 많은 금융상품 중에 자신에게 적합한 자산배분과 우수 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자산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과 일반인들에게 쉽고 편한 맞춤형 자산관리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곤 미래에셋대우 연금본부장은 "연금은 평안한 노후를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증식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미래에셋대우는 차별화된 글로벌 자산배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연금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연금자산관리센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연금 자문형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하와이 왕복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고, 계약이전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레일크루즈 전국 일주 여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연금자산관리센터(☎1588-5577)와 홈페이지, HTS,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 네이버와 그랩(GRAB)에 1억 5000만 달러 투자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는 1조 원 규모의 펀드 결성 후 첫 투자로 동남아 승차공유시장 1위 업체인 그랩을 결정했다. 규모는 1억 5000만 달러다.

그랩은 우버의 동남아 사업을 인수하면서 동남아 승차공유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동남아 8개국 50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우월한 교통서비스 사업자 지위와 동남아 최초 1억명 이상의 모바일 사용자를 바탕으로 식품, 배송, 모바일 결제, 금융 서비스 등의 서비스까지 확대하고 있어 향후 동남아시아의 최대 O2O(Online to Offline)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화가 기대된다. 올해 10억 달러 이상의 연간 매출이 예상되는 동남아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그랩의 주요 주주로는 소프트뱅크, 디디추싱 등이 있으며, 이번 투자에는 토요타, 오펜하이머펀드, 핑안캐피탈 등 세계 유수의 투자자들이 함께한다.

미래에셋은 네이버와 지난 3월 50%씩 공동 출자해 20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를 처음 결성했으며, 7월 1조 원으로 증액을 마무리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이 운용을 담당하며, 유망기업 발굴과 검증에 미래에셋과 네이버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참여한다.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는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등의 성장성이 높은 국가에서 전자상거래, 인터넷 플랫폼, 헬스케어, 소비재, 유통, 물류 등 기술의 발전과 소득증가로부터 장기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산업의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금융과 IT회사가 공동 투자하는 특성을 살려 재무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과 현지 기업, 시장과의 가교 역할을 진행하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정지광 미래에셋캐피탈 신성장투자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승차공유와 O2O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투자"라며 "향후 미래에셋과 네이버는 다양한 전략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캐피탈은 올해 초 중국 승차공유시장 1위 업체인 디디추싱에 2,8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글로벌 신성장 산업의 유니콘 기업 발굴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댓글목록

이정문님의 댓글

이정문

역시  미래에셋  대우는  틀립니다 누구나 믿고 맡길수가 있기때문이아닐까요    국내뿐만아니라  글로벌하게 움직이니까  한국을 대표하는  증권사라고 해도  누가뭐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