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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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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하자" 미래에셋그룹, 코로나19 예방, 피해복구에 20억 원 지원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행렬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미래에셋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경북지역의 의료용품과 방호복, 마스크, 생활용품 등 물품 구매에 쓰인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미래에셋센터원 빌딩 등 소유 건물 영세상가들의 매출 회복을 위해 바우처 구매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사 차원에서도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금융그룹 협력업체의 일시적 자금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27일 대금 선결제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미래에셋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을 통해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과 같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미래에셋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것을 돌려드리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교환 장학금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세계 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오픈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3월 16일(월) 싱가포르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온라인 매매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자들은 HTS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을 통해 싱가포르 주식을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기존 오프라인 매매 대비 저렴한 0.3%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서비스 오픈에 발맞춰 싱가포르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을 올해 연말까지 신청 고객 전원에게 제공한다.

이로써, 미래에셋대우의 온라인 매매 가능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독일, 영국, 캐나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총 10개국이 되며, 오프라인 거래 가능 국가를 합친 전체 거래 가능 국가 수는 33개국이다.

미래에셋대우 김기환 VIP솔루션본부장은 "글로벌증시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는 상황에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인컴형 투자는 더욱 주목받고 있는데 싱가포르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인컴투자 포트폴리오에 배당 매력이 높은 싱가포르 리츠(REIT;s)를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고객의 투자기회 확대와 손쉬운 거래를 위해 싱가포르 주식시장의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주식시장의 특징으로는 리츠(REIT's)를 꼽을 수 있는데, 싱가포르 상장거래 리츠종목은 38개로 전년도 평균 배당수익률은 6%대다. 이는 배당수익률 4% 수준이었던 미국, 일본 리츠 보다 높은 것으로 시장규모도 싱가포르 리츠 시가총액은 88조 원(3월 11일 기준)으로 국내상장 리츠 1.8조 원 대비 49배 수준에 해당한다.

미래에셋대우,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결정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3월 20일(금)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 규모는 약 470억 원, 보통주 1,300만 주 가량으로 이는 유통주식수의 약 2.4% 수준에 해당한다. 회사는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3개월 이내에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해 소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으로 주식 가치를 높여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주가 움직임이 회사의 실적을 포함한 펀더멘탈 측면에서 절대적인 저평가 영역에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미래에셋대우 전경남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향후에도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시행해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이라며 "그 동안 차별화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 다변화와 보수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해 온 만큼 지금의 상황을 잘 대응해 고객 및 투자자분들께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미래에셋대우의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이 미래에셋대우 보통주 주식을 500억 원 내외 규모로 시장에서 매입하겠다고 공시한 만큼 미래에셋대우의 자사주 매입과 함께 수급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대우, 제 5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3월 25일(수) 을지로 센터원빌딩(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선임, 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등을 확정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조웅기 부회장, 김상태 사장을 재선임했으며, 조윤제(서강대 교수), 이젬마(경희대 교수), 김성곤(효종연구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조성일 사외이사와 정용선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2019회계연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260원과 우선주 286원 등 총 1,821억 원(배당성향 27.4%)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출범 이후 2017년 1,247억 원, 2018년 1,539억 원, 2019년 1,821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배당 총액을 늘려 나가며 주주 친화 배당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객동맹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주주환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그 동안 차별화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 다변화와 보수적 리스크 관리,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해 온 만큼 지금의 상황을 잘 대응해 고객 및 투자자분들께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이사회는 전체 이사진 8명 가운데 5명이 사외이사로 채워졌으며, 사외이사 비율은 기존 57.1%에서 62.5%로 확대됐다. 이처럼 사외이사의 비율이 높아진 것은 이사회 구성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외부 전문가의 비중을 늘림으로써 경영 투명성 강화와 주주가치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감사위원으로는 정용선 사외이사를 선임했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조성일, 조윤제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댓글목록

설학줄님의 댓글

설학줄

미래에셋그룹에 존경을 표합니다. 코로나19 복구를 우힌 거금을 성금으로 내시고, 임직원도 동참하여 성금을 모금할 예정인 것과 미래에셋주식을 자사주로 사서 소각처리하여 미래에셋주식의 가치를 올리려고 하는 점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