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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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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 판매액 1,000억 원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월 20일(목)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의 판매액이 업계에서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된 해외 상장 ETF 투자 랩어카운트 중 단일 상품 기준으로 판매액이 1,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대우는 판매액 증가의 이유로

1. 국내 저성장 기조 장기화로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과 ETF 투자에 관심이 증가했다는 점

2. 4차 산업혁명, 인컴 등 테마형 ETF 운용에 강점을 둔 Global X만의 차별화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점

3. 일반적인 인덱스 투자가 아닌 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적 성장을 지속할 '혁신 성장 포트폴리오'와 높은 배당수익률을 추구하는 '인컴 포트폴리오'를 제시함으로써 투자자 성향에 따라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점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 김정범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전세계 9개국에 ETF를 공급하고 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네트워크가 결합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과를 통해 고객의 자산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하나의 상품 안에서 3가지 포트폴리오(혁신성장, 인컴, 밸런스드)를 자유롭게 유선으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첫 리츠 상품 국토부 인가 획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첫 리츠인 미래에셋맵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맵스리츠1호)가 지난 2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맵스리츠1호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광교 센트럴푸르지오시티 내 상업시설에 투자하는 리츠다. 해당 복합건물은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11만2639㎡, 상업시설 8만6190㎡ 수준이다.

현재 GS리테일이 상업시설 전체에 대한 임차인이며 롯데쇼핑이 이를 전차해 광교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임차인, 전차인과 2035년까지 약 15년의 책임임대차 및 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어 연 6% 이상의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한 우량 상업용 부동산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물건 매도인은 코람코자산신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작년 11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인수금액은 2,800억 원 수준으로 미래에셋대우가 후순위 담보대출 등으로 1,020억 원 내에서 투자하고 나머지는 금융기관 대출 및 임대차보증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 중에 맵스리츠1호의 상장 절차를 진행해 공모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최창훈 대표는 "맵스리츠1호는 광교 센트럴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우량 부동산을 추가 편입해 하나의 리츠 안에 다양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며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배당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에게도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설정액 1,000억 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중 핵심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종목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설정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2월 25일 밝혔다.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는 지난해 10월 설정 후 누적수익률 9.34%를 기록하는 등 성과가 우수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연초 이후 국내 공모주식형 펀드(ETF 제외) 중 가장 많은 720억 원이 유입됐다.

이 펀드는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는 국내 IT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이나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산업 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 투자 대상이다. 해당 기업에 소재, 부품, 장비를 공급하거나 소프트웨어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도 포함된다.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이 모두 속하며 주로 반도체, 이차전지, 5G 통신장비 등 IT 관련 종목으로 구성한다. 지난 1월 24일 기준 삼성전자 21.58%, SK하이닉스 6.30%, 테스나 2.74%, 삼성SDI 2.72%, 이오테크닉스 2.63% 등을 편입했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장은 "글로벌 주식시장은 전체 시장지수보다 섹터, 섹터 내에서도 종목 선택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IT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오인주님의 댓글

오인주

유익한정보가 많이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