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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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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2019 대학생 디지털 금융 페스티벌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월 9일(월) '2019 대학생 디지털 금융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 대학생 디지털 금융 페스티벌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경진대회인 '빅데이터 페스티벌'과 국내 주식 모의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겨루는 '스탁 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미래에셋대우의 신규 사업과 서비스, 상품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페스티벌' 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한 공모전으로, 빅데이터 페스티벌에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의 후원을 받아 참가자들이 시간과 장소, 서버 스펙에 구애 받지 않고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경진대회로 트레이딩 알고리즘, 국면 분석, 해외 뉴스 번역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대회 참가자들은 1개 이상의 주제에 참가할 수 있다.

트레이딩 알고리즘은 주가를 기반으로 트레이딩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주제로 국면 분석은 20일 후 코스피 지수가 현재 대비 상승, 보합, 하락의 3국면 중 어느 국면일지 예측하는 주제이다. 해외 뉴스 번역은 제공되는 해외 뉴스 원문을 번역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으로 필요 시 네이버 파파고 API를 통한 번역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음은 국내 주식 모의 투자 수익률 대회인 '스탁 페스티벌'로 참가 신청 시 1억 원의 사이버 머니가 지급되며 미래에셋대우 모의투자앱을 통해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순위는 모의투자 수익률로 결정되며 참가자는 중계실을 통해 개인별 수익률 순위, 대학별 참가 현황, 대학별 순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 신청 선착순, 수상자와 동일 대학 참가자 전원, 참가 순위가 높은 대학의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4차 혁명 시대에 미래에셋대우와 걸맞은 신규 비즈니스 사업 모델 혹은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제안하는 대회다.

이번 페스티벌의 총 상금은 2,200만 원으로 우수 참가자에게는 급변하는 해외 금융시장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탐방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심사 발표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멘토링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무를 접하고 현업 금융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와 인턴십 등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는 가능성 있는 인재의 조기 발굴과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대회의 개최는 물론 금융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학생 디지털 금융 페스티벌의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 접수 받았으며 '빅데이터 페스티벌' 설명회는 지난 9월 23일에 개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8년 연속 DJSI월드지수 선정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월 24일(화) 미국 다우존스가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최고 등급인 'DJSI월드지수'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S&P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RobecoSAM)'이 1999년 공동 개발한 지수로 글로벌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한다.

'DJSI'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책임 투자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사회적 가치가 높은 기업일수록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책임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는 추세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의 사회공헌, 지배구조, 인권, 환경, 책임투자 등 지속가능경영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활동이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진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8년 연속 선정된 것을 계기로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DJSI World 지수는 글로벌 유동 시가총액 상위 2,526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이중 총 편입 기업은 12.6%인 318개, 국내기업은 총 19개 기업이다.

미래에셋, 미국 호텔 15개 인수, 7조 원 메가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8억 달러(약 6조 9.142억 원)를 투자해 미국 내 최고급 호텔 15개를 통째로 사들인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해외에서 체결한 대체투자 인수계약 중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안방보험으로부터 미국 주요 거점에 있는 5성급 호텔 15개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월 11일 밝혔다. 회사는 인수 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투자업계에 따르면 58억 달러인 것으로 전해진다.

15개 호텔은 안방보험이 지난 2016년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으로부터 매입한 자산이다. 뉴욕, LA, 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 9곳에 고루 분포해 있다. 절반은 휴양 목적의 리조트, 나머지 절반은 도심 호텔이다. 총 객실 수는 6,912개, 연회장 규모는 2만여평이다.

인수 대상에는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 파트가 내려다보이는 JW메리어트 에식스하우스 호텔과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리츠칼튼 하프문베이 리조트, 시카고와 마이애미의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이 포함됐다.

안방보험은 올해 초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 협상을 진행해 왔다. 미래에셋그룹의 해외투자전략을 이끄는 박현주 회장도 측면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로 이뤄져 희소성과 분산투자 효과가 높은 매물"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관광산업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4% 이상 성장했다. 특히 호텔업의 경우 같은 기간 6%씩 성장했다. 3%대의 낮은 실업률과 소비지출 증가는 내수 관광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금리 하락 기조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도 우량 부동산 투자에 우호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투자로 미래에셋이 보유한 전 세계 호텔 객실 수는 총 1만704개로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특히 블랙스톤, 브룩필드,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경쟁에서 이룬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미래에셋이 2003년부터 해외 시장에 꾸준히 도전해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량자산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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