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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수수료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

- 고객 비용부담 완화를 통한 연금 수익률 향상 기대
- DB 금액구간에 따라 최대 30% 인하, DB/DC 장기 가입고객 할인율 확대

미래에셋대우는 7월 1일(월) 퇴직연금 수수료를 전격 인하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190조 원까지 성장한 퇴직연금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률을 바탕으로 한 자산증대와 고객 신뢰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수수료 인하를 단행하게 되었다.

2005년 퇴직연금 도입 이래 시장을 선도하며 리딩 사업자의 지위를 다진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수수료 인하를 통해 고객의 비용부담을 최소화 하고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우수 상품 공급을 확대해 퇴직연금 수익률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주요 변경내용은 확정급여형(DB)의 기본 수수료율 인하와 DB/확정기여형(DC)의 장기할인율 상향이다. 먼저 DB 기본 수수료는 금액구간을 세분화하고 새로운 수수료율을 신설했다. 기존 수수료율 대비 인하폭은 금액구간에 따라 최대 30%로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50억 원 미만부터 3,000억 원 이상까지 금액구간을 10개로 구분하여 수수료율을 차등한다. 적립금 규모에 따라 금액구간별 수수료율이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구조를 고려하여 100억 원 미만의 수수료율 인하폭을 상대적으로 크게 함으로써, 모든 가입법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퇴직연금 장기가입자를 위한 장기할인율도 최대 5%p 상향해 할인혜택을 확대한다.

가입 기간에 따른 기본 수수료 할인율은 2~4년차 10%, 5~10년차 12%, 11년차 이상 15%로 DB는 물론 확정기여형(DC)에도 적용돼 개인고객의 비용절감과 수익률 개선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고객은 수수료 변경일 이후 도래하는 계약일부터 새로운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외에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운용·자산관리수수료의 50%를 할인하는 등 다양한 제도 운영을 통해 수수료 정책을 차별화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김기영 연금컨설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환경과 원리금보장상품 위주의 자산운용으로 인해 수익률이 1%대에 머무르고 있다"며 "수익률 향상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실적배당상품 운용을 통한 수익증대와 비용절감이 필수인 만큼 이번 수수료 인하를 통해 비용을 최소화 해 실효 수익률을 높이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당사만의 특화된 상품 공급과 자산운용 컨설팅,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한 비대면 고객관리 서비스 등으로 고객의 만족도 또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대우의 4월말 기준 연금자산은 12.3조 원으로 업권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말 기준 DB 10년 장기수익률은 연평균 3.8%로 은행, 증권, 보험업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수수료 인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관리센터(☎1588-55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자동조기상환 기능을 추가한 양매도 손실제한 ETN 상장

미래에셋대우는 6월 5일(수) 지난해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양매도 ETN을 손실제한형으로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N은 거래소에서 산출하는 코스피 양매도 5% OTM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최대손실을 -30%로 제한한 상품이다.

만기에 양매도 지수가 최초기준가 대비 -30% 이상 손실이 나더라도 ETN 가격은 7000원 밑으로 내려갈 수 없으며, 매일 장 종료 기준으로 기준가대비 -10% 이상의 손실이 나면 해당 ETN을 자동으로 상환시키는 기능을 추가해 갑작스런 시장 변동에 따른 추가적인 옵션매도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퇴직연금의 경우 만기에 원금대비 손실이 -40%를 초과하는 파생결합증권은 편입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기존 일반적인 양매도 ETN을 편입할 수 없었으나, 이번에 상장하는 '미래에셋 코스피 양매도 5% Auto-KO-C 2205-01 제44호 ETN'은 손실제한형으로 발행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자산으로도 편입이 가능하다.

코스피 양매도 5% OTM지수는 2013년 이후 연 기준으로 손실이 발생한 적이 없으며 연평균 5.7%(2018년 말 기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어 퇴직연금 편입 시 자산포트폴리오의 운용수익률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당사는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을 증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해당 ETN 역시 이러한 일환으로 보면 된다"면서 특히 "해당 ETN은 다른 옵션양매도 손실제한형 상품보다 저렴한 제비용을 가지면서도, 자동조기상환기능으로 시장충격에 선대응 할 수 있는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자들에 상장지수증권(ETN)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 증권사이며 이 상품은 상장일 이후에 미래에셋대우 퇴직연금 홈페이지와 HTS를 이용해 일반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다.

ETN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TN 상품은 투자결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상품은 최대 -3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PG업 등록, 해외간편결제 비즈니스 진출

미래에셋대우는 6월 20일(목) 증권사 중 최초로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업) 등록을 지난 6월 19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PG업 등록은 지난 2018년 12월 증권회사의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겸영을 허가한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이 의결된 후 증권업에서 PG업 등록을 한 첫 사례다.

그 동안 중국 등 해외간편결제업체와 업무 제휴를 맺기 위해서는 금융회사인 PG업자가 필요했지만 법 개정 전에는 증권회사에 PG업 겸영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간편결제 업체와 업무 제휴가 불가능했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해당 제도 개선으로 이 같은 애로사항이 해소되었고,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부터 금융당국과 PG업 등록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PG업 등록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간편결제 업체와 업무 제휴를 하였으며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업)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서 체결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서비스는 국내에 방문한 중국인이 위챗페이를 통해 국내 가맹점에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미 중국인들 사이에서 위챗페이는 일상화 된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써, 중국 관광객들의 국내 방문이 활발해질수록 서비스 이용 또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서를 체결한 후 오는 8~9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수수료 경쟁력 확보를 통해 소상공인과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위챗페이와는 별개로 국내 고객들을 위해 체크카드와 CMA를 통한 결제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 독일 오피스빌딩 성공리 매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년 전 인수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프라임 오피스빌딩을 매각한다고 6월 17일(월) 밝혔다. 매각 차익은 약 1600억 원이다.

미래에셋운용은 해당 2017년 8월 사모부동산펀드를 통해 사들였다. 매입가는 2억 8000만 유로(약 3600억 원)였다. 당시 미래에셋은 매도인으로부터 3년간 공실에 대한 임대료 보전 조건을 받아내 초기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했고, 전체 면적의 60% 이상이 공실이던 건물의 임대율을 인수 1년 만에 99%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현재 이 빌딩에는 글로벌 로펌 링크레이터스(Linklaters)와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 재해보험사 FM 글로벌(FM Global) 등이 입주해 있다.

이번에 미래에셋운용이 매수인과 체결한 매각금액은 4억 유로(약 5200억 원)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펀드 만기(2022년 10월)까지 1년 넘게 남았으나 자본력이 검증된 매수인이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해 조기 매각을 결정했다"며 "투자기간 동안 7% 중반의 배당이 이뤄져 매각이 완료될 경우 연 25% 이상의 내부수익률을 달성하게 된다"고 전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해외 우량 부동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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