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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 선택이 가능한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4월 15일(월), 투자 성향에 따라 성장형&인컴형 전략 선택이 가능한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유형 안에 라인업 된 2가지 포트폴리오(혁신성장, 인컴) 중에서 한 개의 포트폴리오를 선택해 투자하는 글로벌 랩어카운트이다.

혁신성장 포트폴리오는 인공지능, 핀테크, 로봇 등 현재 사회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이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ETF에 주로 투자하며, 인컴 포트폴리오는 고배당, 우선주, 신흥국채권,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 기업에 집중 투자하여 인센티브를 받는 MLP 등 다양한 형태로 분배금을 주는 ETF에 주로 투자한다.

투자대상은 국내외 상장된 ETF이며 유동성, 자산규모 등 자체 기준에 따라 선별된 우량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Global X는 테마형 ETF 뿐만 아니라 인컴(Income)형 ETF에 강점을 두고 있는 ETF 전문 운용사다. 특히, UBS와 메릴린치에서 소위 '메이어 모델'로 불리는 ETF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8년간 자산을 400억 달러까지 키운 Global X 존 메이어 CIO가 미래에셋자산운용(한국)에 직접 자문을 하는 형태로 미래에셋자산운용(한국)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ETF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또한, 라인업 된 2가지 포트폴리오 간에는 유선상 유형변경이 가능해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대우 민경부 WM총괄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은 Global X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ETF와 한국과 홍콩, 캐나다와 호주, 미국, 중남미를 잇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네트워크가 결합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투자 성향에 따라 성장형&인컴형 전략 선택이 가능한 만큼 랩어카운트 계약으로 여러 가지의 ETF에 투자해 더 손쉽게 분산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Global X 포트폴리오 자문형랩'의 가입금액은 2,000만 원 이상이며 중도입출금과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상품 관련 문의는 미래에셋대우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6800)로 하면 된다.

고객 계좌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 구룡반도 랜드마크 오피스 빌딩에 2,800억 원 투자,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투자자로 선정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4월 18일(목), 홍콩 CBD2(이스트 카우룽)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Goldin Financial Global Centre)'의 메자닌(중순위) 대출에 2억4,300만 달러(한화 약 2,80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래에셋대우가 투자한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는 홍콩거래소 상장회사 '골딘파이낸셜홀딩스'와 최대주주인 홍콩 부호 '판수통(Pan Sutong)'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리드(LEED)' 플래티넘 등급을 부여 받는 등 홍콩 내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건물이다.

'리드(LEED)'는 영국의 '브리암(BREEAM)', 싱가포르의 'BCA그린마크'와 함께 세계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3대 인증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플래티넘 등급은 리드 인증의 최고 등급으로서 한국과 홍콩의 연면적 1만 평 이상 오피스 빌딩 중 플래티넘 등급을 보유한 빌딩은 각각 6건에 불과하다.

특히,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가 위치한 홍콩의 이스트 카우룽은 기존 중심업무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인 센트럴 지역의 오피스 빌딩 포화 현상으로 홍콩 정부가 약 34조 원을 투입해 총 690만 평 규모의 새로운 CBD로 개발하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 CBD 빌딩의 노후화와 임대료의 과도한 상승으로 최근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센트럴을 떠나 이스트 카우룽의 신축 빌딩에 입주하는 등 향후 오피스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메자닌 대출은 짧은 만기 대비 높은 수익성으로 현지에서도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GIC(싱가포르투자청), 도이치뱅크 등 세계 유수의 투자자와 함께 국내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게 투자자로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작년 4월 총 규모 약 5조 5,000억 원의 홍콩 '더센터' 인수 참여를 통해 미래에셋이 홍콩 오피스 시장의 주요 글로벌 투자자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그 결과 이번 투자와 관련된 현지 투자자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자산 선정과 딜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사회적기업1호펀드 72.4% 수익률로 청산 성공

- 사회적가치 실현과 함께 수익성까지 동시에 달성 -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 2011년 42억 원으로 결성했던 사회적기업1호펀드를 72.4%의 높은 수익률로 지난 달 청산 완료했다고 지난 4월 19일(금)에 밝혔다.

미래에셋사회적기업1호펀드는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로 레드스톤시스템 등의 8개 사회적기업에 25.5억 원을 투자했으며, 투자한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해 왔다.

동 펀드에서 투자한 사회적기업 중 데스크톱 컴퓨터 생산업체인 레드스톤시스템은 처음 투자할 당시 매출 78억 원에 고용인원 32명 수준이었으나 투자금 회수시점에는 매출 381억 원, 고용인원 112명으로 성장했으며, 치매노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부케어는 고용인원이 267명에서 483명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펀드에 출자한 한국모태펀드, SK행복나눔재단 등 조합원에게는 사회적기업 외 바디프랜드 등의 벤처기업 투자를 통해 회수한 자금으로 높은 수익을 안겨드렸다."며 "사회적기업 투자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수익성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투자 사례"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에트리홀딩스(주)와 중소, 벤처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MOU(업무협약) 체결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4월 18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에트리홀딩스(주)와 '중소, 벤처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부 미래에셋대우 WM총괄과 조병식 에트리홀딩스(주)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미래에셋대우는 에트리홀딩스(주)와 패밀리기업에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패밀리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대한 IB 역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민경부 WM총괄은 "이번 MOU를 통해 공공기술의 사업화, 벤처기업의 성장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 발전의 원동력임을 인식하고 미래에셋대우의 중견, 강소기업 협업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클럽을 통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트리홀딩스(주) 조병식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우수기술을 사업화하는 패밀리기업들에게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위한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 스테이트타워 남산 5800억 원에 인수 완료

- 미래에셋대우, 우정사업본부 블라인드펀드 등 투자 참여 -

크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4월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시 중구 스테이트타워 남산 오피스빌딩을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중동계 국부펀드가 투자하고 씨비알이글로벌인베스터자산운용(CBRE GI)이 부동산집합투자업자로 2015년 매입한 프라임오피스빌딩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와 존스랑라살(JLL)은 공동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후 입찰을 통해 2019년 1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4월 중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딜클로징됐다.

이번 인수는 총 5천886억 원 규모로, 마케팅 및 협상 과정 중 발생한 대형 공실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매각 완료를 성사시켰다는 평가다. 평당가 2천900만 원을 상회하며 중심상업지구(CBD)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한 거래 사례다.

부동산펀드 투자자로는 미래에셋대우증권, 우정사업본부의 블라인드펀드 등이 참여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매가의 60% 가량을 대출로 조달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매도인을 대행해 JLL과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투자자문팀에서 전체 프로세스를 진행해 오면서 초기단계부터 마케팅을 진행했던 투자자 중 한 곳이라는 설명이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서울 CBD에 위치해 있으며 2011년에 완공된 연면적 6만7천 제곱미터의 대형 빌딩이다. 카페테리아, 헬스장, 전용카페, 회의실 등 입주사를 위한 서비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26층 더 스테이트 룸은 멤버십 전용 공간으로 최고의 전망에서 식음, 회의, 휴식 등이 가능한 공간을 구비하고 있다.

손영국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투자자문팀 상무는 "지난 몇 개월 간 여러 투자자들과 본 빌딩 매각 건을 준비해왔고 드디어 서울 오피스 시장의 프라임급 자산매입을 대행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 상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이 활황인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서도 유사한 투자기회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 인도법인 설정액 5조 원 돌파 1년새 1조 원 늘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현지법인의 운용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4월 25일, 미래에셋운용은 인도법인 운용자산이 지난 22일 기준 5조4558억 원(3329억 루피)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말(4조5060억 원)보다 1조 원 가량 늘어난 것이다.

미래에셋운용 측은 "지난해 12월부터는 인도법인 운용 펀드로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인도 전체 주식형 펀드 시장 자금 유입액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인디아펀드'의 22일 기준 3년, 5년, 10년 수익률은 각각 59%, 125%, 586%에 달했다. 이 펀드의 설정액은 약 2조 원이다.

2006년 11월 설립된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현재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직접 펀드를 설정·운용하며 부동산, 벤처투자 등 사업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작년에는 인도 부동산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설정하고 첫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했다. 앞으로 현지 수요에 맞춰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모두 투자하는 멀티캡펀드인 '미래에셋포커스펀드'와 중형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미드캡펀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달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올해 인도 비즈니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와루프 모한티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대표는 "미래에셋 브랜드가 인도 펀드 시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며 "우수한 수익률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분산투자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우량자산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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