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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네이버와 부깔라팍(Bukalapak)에 5,000만 달러 투자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는 16일(수) 인도네시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회사인 부깔라팍(Bukalapak)에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깔라팍은 인도네시아의 유니콘 기업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금융상품, 통신요금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 판매자와 소비자를 중계하는 오픈마켓 형태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하루 2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8년 4분기 거래액이 2017년 연간 거래액을 상회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주요주주로는 앤트파이낸셜과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이 있다.

정지광 미래에셋캐피탈 신성장투자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금융과 IT 회사가 공동 투자하는 펀드의 특성을 살려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O2O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투자"라며 "향후 다양한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부깔라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수년간 모바일 인터넷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자상거래 또한 2014~17년 연평균 거래액 성장률이 35%에 달할 정도로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알리바바,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업체들도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산업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는 지역적으로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등의 성장성이 높은 국가에 집중하는 펀드이다. 전자상거래, 인터넷 플랫폼, 헬스케어, 소비재, 유통, 물류 등 기술의 발전과 소득 증가로부터 장기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산업의 혁신적이고 고성장이 가능한 기업들에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8월에는 동남아의 승차공유회사 그랩에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국내 증권사 최초 중국 유니콘 기업 홍콩 IPO 공동주관사 선정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은 22일(화)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중국 유니콘 기업인 마오얀 엔터테인먼트(Maoyan Entertainment)의 홍콩 IPO에 공동주관사(Joint Bookrunn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주관사 선정은 홍콩 현지 IB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기업가치 1조 원이 넘는 중국 유니콘 기업의 해외 상장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오얀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온라인 영화 시장점유율 61%(2018년 상반기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최대 영화 티켓팅 업체로서 중국 전체 극장의 95%에 온라인 영화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국 자국영화 최대 배급사(2018년 상반기 기준)로 성장해 영화 티켓판매, 배급, 프로모션, 제작, 투자 등 영화 산업 내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홍콩거래소에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A1)에 따르면, 마오얀 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설립 후 가파른 속도로 성장해 매출액이 2015년 RMB 597mn(약 984억 원) 에서 2017년 RMB 2,548mn(약 4,205억 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중국 온라인 영화 티켓팅 시장이 2강 체제로 재편됨에 따라 마케팅 비용 부담 감소 효과로 인해 2019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최보성 홍콩법인대표는 "이번 공동주관사 선정을 통해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전체 공모금액의 최대 10%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주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오얀 엔터테인먼트는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차이나 르네상스 증권(China Renaissance Securities)을 공동대표주관사(Sponsor)로 선정해 1월말 홍콩 증시 상장을 목표로 투자자 대상 로드쇼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가와 공모금액은 1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이거 ETF' 순자산 10조 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이거(TIGER)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0조 6301억 원으로, 2017년 말 대비 2조 5000억여 원 증가한 금액이다. 자산규모 4조 원으로 타이거 ETF 중 최대 규모인 'TIGER200'에 가장 많은 7200억 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헬스케어, 가치주 등 섹터·스타일 ETF부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지수형 ETF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타이거 ETF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타이거 ETF 수는 현재 120개로 업계 최다이며, 이 가운데 해외투자 유형은 27개다. 순자산 100억 원 대형 ETF 231개 중에서도 타이거 ETF가 74개로 가장 많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ETF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콜롬비아 6개국에서 330여개 ETF를 공급하고 있으며 운용규모는 32조 원이 넘는다. 해외 진출 초기인 2011년과 비교하면 규모가 6배 넘게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윤주영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장은 "타이거 ETF는 지난해에만 28개 상품을 신규 상장하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며 "글로벌 라인업을 활용한 상품을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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