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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명품 시계의 신흥 강자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2020년 04월 기사)

스위스 명품 시계의 신흥 강자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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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04월 기사)
스위스 하면 가장 먼저 시계를 떠올리게 된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시계는 대부분 스위스에서 생산하기에 'SWISS MADE'라는 표기 자체가 시계에 대한 신뢰를 상징한다. 수백 년을 거쳐 시계 공화국의 명예를 이어오고 있는 스위스가 낳은 또 하나의 신흥 명품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역사는 길지 않지만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명품의 반열에 올랐다.

브랜드 정리

프레드릭 콘스탄트 로고
1988년 설립된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시계 전문 브랜드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무브먼트 개발에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일약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로 도약했다. 창립자인 피터 스타스와 알레타 스타스-백스가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후 2016년 막강한 시계 전문 그룹인 시티즌에 인수되었다.

시계를 향한 고집스러운 열정

1988년 출범한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비교적 단기간인 2004년부터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생산했다. 당시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같은 미들 레인지 워치메이커 중 자사 무브먼트가 있는 브랜드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때였다. 덕분에 인하우스 칼리버 개발 붐이 일던 2008년에는 투르비용 무브먼트 생산 능력까지 갖추게 됐다. 이후 퍼페추얼 캘린더를 비롯한 무브먼트 라인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의 부품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의 박스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홈페이지(https://frederiqueconstant.com)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Live Your Passion!'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워치메이킹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럭셔리 시계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고품격 시계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CEO 피터 스타스에 의해 본격적인 시계 산업에 매진하게 된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1988, 지금의 모습을 확립했다.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독립 시계 브랜드로서 패밀리 비즈니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정통 시계 역사를 지켜오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선두적 워치메이킹으로서의 자부심을 담아 시계를 제작해 오고 있다.

브랜드의 상징 하트 비트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상징은 '하트 비트(Heart Beat)'다. 1994년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첫 하트비트 시계를 개발했다. 하트비트개발 목적은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의 기계적 성질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하트비트 시계는 시계 움직임이 기계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밸런스휠(balance wheel)지점에 작은 구멍이 있다. 1970-1980년대 발진식 시계의 위기를 겪은 끝에 1990년대 초, 자동 기계식 시계가 시장에 천천히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확대 사진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전체 사진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홈페이지(https://frederiqueconstant.com)

전통적으로 기계식 시계의 외장은 초침이 계속 움직인다는 것만 제외하면 발진식 시계와 비슷하게 보인다. 발진식 시계에서 초침은 분당 60번 움직인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기계식 시계와 발진식 시계의 차이를 더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기계식 시계에서 밸런스휠은 시간당 2만 8,800번을 움직인다. 밸런스휠은 큰 루비 보석을 축으로 해서 시계방향과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한다. 밸런스휠의 회전은 끊임없이 감기고 풀리는 실태엽에 의해 제어되며 하트비트 시계에서 볼 수 있다. 이처럼 독특한 움직임의 하트비트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브랜드의 상징이 되었다.

시선을 사로잡는 2020 론칭 라인

슬림라인 파워리저브 매뉴팩처

모던한 분위기의 블랙, 화이트 워치라면 스테디 아이템으로 기존 제품과 비슷한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색다른 기능을 입어 포인트를 더해준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슬림라인 파워리저브 매뉴팩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슬림한 디자인과 최대 50시간의 파워리저브(시계 동력 지속 시간)를 자랑한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다이얼 9시에서 11시 방향에 부채꼴 형태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다. 네 구간으로 나뉘어 잔여 동력을 표기해 시간의 정확도를 체크하는데 유용하다.

슬림라인 파워리저브 매뉴팩처 제품1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홈페이지
(https://frederiqueconstant.com)
슬림라인 파워리저브 매뉴팩처 제품2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ederiqueconstant/)

클래식 쿼츠

짙은 블루 다이얼과 은은한 브라운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클래식 쿼츠'는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어 캐주얼이나 정장에 두루 잘 어울린다. 뿐만 아니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덱스와 3시 방향에 날짜, 9시 방향에 요일을 표기하여 시계 하나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별히 이 제품은 카키 컬러의 나토 밴드 스트랩 버전도 출시되어 스포티한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다.

클래식 쿼츠 제품1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홈페이지
(https://frederiqueconstant.com)
클래식 쿼츠 제품2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ederiqueconstant/)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는 그 이름처럼 해외 여행이나 출장이 잦은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이 제품은 기존 컬렉션에서 유니크한 그레이 컬러로 새롭게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시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컬러의 조합과 정교한 월드타이머 디테일이 하나의 아트 피스처럼 품격을 더해준다. 은은하게 그라데이션된 세계 지도가 새겨진 다이얼은 24개의 도시가 새겨져 있는 링과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3시 방향의 크라운으로 모든 기능을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제품1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홈페이지
(https://frederiqueconstant.com)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제품2
사진제공: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ederiqueconstant/)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2014년부터 국내 시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국내 저소득층 환자들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 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따뜻한 기부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명품 브랜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메인 사진 출처: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 SA) 공식홈페이지(https://frederiqueconst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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