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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 보석, 캐시미어의 매력과 가치에 매혹되다
존스톤스 오브 엘긴(Johnstons of Elgin)

섬유의 보석, 캐시미어의 매력과 가치에 매혹되다
존스톤스 오브 엘긴(Johnstons of El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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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그 자체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획득하고 있는 캐시미어는 직조방식도 까다로워 전문 브랜드에서 생산한 제품만이 고유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 2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캐시미어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아이템만을 선보이며 명품 캐시미어 브랜드로 명성을 쌓은 존스톤스 오브 엘긴(Johnstons of Elgin)은 캐시미어의 정수를 제대로 보여주는 진정한 명품 브랜드이다.

브랜드 정리

존스톤스 오브 엘긴 로고
1791년 설립된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인 존스톤스 오브 엘긴(Johnstons of Elgin)은 100% 캐시미어를 오직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생산하며 품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영국 왕실로부터 로열 워런티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캐시미어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잘 살린 다양한 아이템으로 세계인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20년 역사를 지닌 스코틀랜드 제작 공장

존스톤스 오브 엘긴(Johnstons of Elgin)사는 오래된 가족 비즈니스 기업으로 1797년 알렉산더 존스톤스에 의해 설립되었다.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2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존스톤스 오브 엘긴사는 캐시미어 100%, 캐시미어 혼방 머플러 및 재킷, 코트 원단으로 특화되어 있으며, 최고급 화이트 몽골리안 캐시미어 얀을 사용하기 때문에 컬러감과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1810년 캐시미어의 선두기업이 되고자 빠르고 정확한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탁월한 품질의 패브릭을 대중화에 성공하고 빅토리아 여왕과 알버트 왕자로부터 인정받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방직부터 피니싱까지 모든 과정을 스코틀랜드 공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Vertical Mill로 전통방식의 수직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스콜틀랜드에서 관광명소로 꼽힐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업체이다.

존스톤스 오브 엘긴은 220년 이상 스코틀랜드 한 지역에서만 직물과 뜨개질 방식의 직조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캐시미어는 물론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220년 전 초기에는 최상급 원단과 핸드메이드 방직으로 유명 브랜드의 의류를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흉내낼 수 없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살아남은 역사를 자랑한다.

존스톤스 오브 엘긴은 실을 뽑아내는 방직기술과 실을 짜서 옷감을 만드는 직조기술로 품질에 중점을 둔 생산을 추구하며 퀄리티의 안정성과 더불어 원사의 밀도가 높아 보온성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우수한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로열 워런티 인증 업체이며,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 전량 생산은 물론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브리오니,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수많은 명품 브랜드의 캐시미어 니트웨어와 머플러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머플러와 니트웨어 외에 패브릭, 벽지, 러그 등 홈 인테리어 제품을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몽골리안 화이트 얀으로 제조하는 100% 캐시미어

캐시미어는 약 1,000년 전 캐시미르의 수도 스리가나르에서 생산된 숄이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까지 전파되었다. 캐시미어가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나폴레옹 3세의 부인인 유진 왕비가 즐겨 입으면서부터였다. 이때부터 캐시미어는 '왕의 섬유'로 불려졌으며, 캐시미어라는 이름은 티베트의 '캬슈미르' 지방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스코틀랜드는 세계 최초로 현대화된 캐시미어 공정을 시작한 곳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캐시미어 공급회사들이 여럿 있다.

캐시미어는 산양의 모로 이뤄진 섬유로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다. 사계절 모두 활용 되지만,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섬유 속 높은 공기 함유량으로 보온 효과가 높아 겨울에 더 인기다. 특히 영하 40도에서 영상 40도의 극한의 연교차를 견딘 몽골의 캐시미어를 최상급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 지역의 캐시미어 산양은 단백질의 양을 줄여서 섬도를 높여주고, 양질의 캐시미어를 얻기 위하여 건조할 때 낮은 습도가 필수인데 이 점 또한 몽골이 가장 적합하다. 캐시미어는 가벼운데도 보온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겨울철 옷이 두꺼워져서 스타일을 포기하거나 스타일을 위해서 추위를 견뎌야 하는 딜레마에서 벗어나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소재인 것이다.

이처럼 캐시미어는 귀한 최고급 직물이다. 전 세계에서 연간 생산량이 500만 킬로그램에 불과할 정도다. 그 중 최고로 손꼽히는 몽골산 캐시미어는 14-15 마이크론의 섬도, 섬유의 길이와 균일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캐시미어 양들은 추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이중 구조의 털을 가지고 있는데 바깥쪽은 두툼한 털로 되어 있고 안쪽은 '듀베(Duvet)'라 불리는 짧고 미세하며 따뜻한 털로 되어 있다. 이 듀베 부분만을 캐시미어로 제조한다.

한편 캐시미어는 고유한 털의 색이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의 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 몽골산 캐시미어가 화이트 색상으로 최고급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존스톤스 오브 엘긴은 엄격한 품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오직 몽골의 화이트 캐시미어만을 고집하며 한층 더 우수한 캐시미어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전통을 고수한 핸드메이드 방식에 담은 장인정신

220년의 전통을 이어온 존스톤스 오브 엘긴은 캐시미어의 대명사이자 가장 품질이 우수해 캐시미어 마니아라면 누구나 탐내는 로망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금은 가장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품격 있는 소재를 고집하면서 전통을 이어온 끝에 입점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영국의 해롯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과 파트너사에도 높은 신뢰를 구축해 런던 패션 위크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천여명의 직원들이 기계 대신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며, 보다 정교하게 하나 하나의 공정에 땀과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것도 존스톤스 오브 엘긴이 명성을 이어온 중요한 경쟁력이다. 또한 무려 7,500 색상의 염료로 염색한 후 실을 제작하고 이것으로 방직해 디자인 패턴과 컬러의 조합으로 하나의 제품이 완성된다. 최상급의 원재료와 기술력이 더해져 명품의 가치를 획득한 존스톤스 오브 엘긴. 명품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섬유제작에 신중을 기하고자 양까지 직접 키우는 핸들링 방식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현재 존스톤스 오브 엘긴은 캐시미어 외에 실크, 면, 울 등 최상급 섬유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하고 있다. 모든 직원들이 장인정신의 마음으로 220년 전과 변함없이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는 존스톤스 오브 엘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인 캐시미어, 그 정점에 존스톤스 오브 엘긴이 있다.

메인 이미지 제공 출처: 존스톤스 오브 엘긴(Johnstons of Elgin) (https://www.johnstonsofelgin.com)

댓글목록

박용욱님의 댓글

박용욱

명품은 쉬이 만들어 지지않는다.장인정신이 깃든다. 겨울이다.내일은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일기 예보.

탁부희님의 댓글

탁부희

캐시미어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섬유일줄이야......
올겨울엔 캐시미어 머플려라도 하나 장만해야겠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