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내용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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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55.9백만 명(2016) | 면적 | 121.9만 km2 (한반도의 5.6배) |
수도 | 프리토리아 (Pretoria) | 기후 | 반건조성 기후(대부분), 아열대성 |
민족 | 흑인(80%), 백인(4%) | 언어 | 이시줄루어(공용어 23%), 아시소사어(공용어 16%) |
종교 | 개신교(37%), 가톨릭(7%), 이슬람교(2%) |
자료: 수출입은행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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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 대통령 중심제 |
국가원수 |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
의회 | 양원제(상원 90석, 하원 400석) |
정당 | 아프리카민족의(ANC), 미주연합(DA), 경제자유당(EFF) |
자료: 수출입은행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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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 2,804억 달러(2016E) |
인당 GDP | 5,018 달러(2016E) |
산업구조 | 서비스 69% , 제조업 29%, 농업 2% (2018) |
주요수출품 | 금, 다이아몬드, 백금, 금속 및 광물, 기계 및 장비 |
주요수입품 | 기계 및 장비, 화학제품, 석유제품, 과학기기, 식료품 |
주요부존자원 | 금, 크롬, 철광석, 망간, 우라늄, 구리, 천연가스 |
통화 | 란트 (ZAR 13.41/USD, KRW 83.27/ZAR, 2017년 3월 31일 기준) |
자료: 수출입은행
경제지표 | 단위 | 2014 | 2015 | 2016 | 2017E | 2018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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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 억달러 | 3,511 | 3,176 | 2,949 | 3,441 | 3,612 |
1인당 GDP | 달러 | 6,513 | 5,800 | 5,302 | 6,089 | 6,292 |
경제성장률 | % | 1.7 | 1.3 | 0.3 | 0.7 | 1.1 |
재정수지/GDP | % | -4.2 | -4.6 | -4.0 | -4.5 | -4.3 |
소비자물가상승률 | % | 6.1 | 4.6 | 6.3 | 5.4 | 5.3 |
USD대비 연평균 환율 | ZAR | 10.8 | 12.8 | 14.7 | 13.6 | 15.7 |
경상지수 | 백만달러 | -18,646 | -43.944 | -9,637 | -9,531 | -11,068 |
경상지수/GDP | % | -5.3 | -4.4 | -3.3 | -2.8 | -3.1 |
상품수지 | 백만달러 | -5,915 | -2,976 | 989 | 1,301 | 1,073 |
수출 | 백만달러 | 92,697 | 81,386 | 75,155 | 82,532 | 84,846 |
수입 | 백만달러 | 98,612 | 84,361 | 74,166 | 81,231 | 88,773 |
외환보유액 | 백만달러 | 44,267 | 41,620 | 42,566 | 43,575 | 46,583 |
자료: 수출입은행
경제지표 | 단위 | 2014 | 2015 | 2016 | 2017E | 2017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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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외재찬액 | 백만달러 | 141,101 | 137,887 | 156,683 | 157,125 | 164,133 |
총외재찬액/GDP | % | 40.2 | 43.4 | 53.1 | 45.7 | 45.4 |
단기외채 | 백만달러 | 42,449 | 37,024 | 38,489 | 38,489 | |
외채상환액/총수출 | % | 6.6 | 7.6 | 11.9 | 12.8 | 10.1 |
자료: 수출입은행
남아공은 아프리카 경제를 이끄는 선도국이다. 경제 규모는 나이지리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원유, 보크사이트 등 대부분의 광물자원을 보유한 자원부국이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발달한 사회기반 시설과 금융산업으로 아프리카 경제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물론 취약한 경제구조와 낮은 생산성은 남아공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특히 주마 대통령 집권 후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함께 구조개혁 지연 및 포퓰리즘 정책에 의해 경제 동력이 악화되었다. 주요 수출품목인 백금의 국제수요 감퇴와 제조업 및 건설업 부진으로 올해에도 경제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여전히 저성장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7년 12월 새 대통령 라마포사가 집권 후 내각 개편 및 예산안 등에서 성장 개선을 위한 구조개혁 의지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되었으나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 실업 및 빈곤 문제 악화로 서민층의 시위가 빈발하면서 정치∙사회적으로는 여전히 불안전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농지의 70% 이상을 백인이 소유하면서 인종 갈등이 지속되었고 신정부 들어 백인 소유의 농지를 무상 몰수하는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인종 간의 갈등이 격화되었다.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을 낳고 있다.
남아공은 경상수지와 재정수지가 모두 적자인 쌍둥이 적자 문제로 대외 자금 유입에 의존도가 높다. 즉, 대외 금융 환경이 불안할 때 예민해지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13년 긴축 발작(Taper Tantrum) 이후 경상적자와 재정적자 규모를 완만하게 축소하려고 노력 중이다. 특히 2015년 10월 이후 긴축재정을 통해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부부채는 늘어나고 있지만 신흥국 전체의 평균 수준이며, 민간부채와 함께 고려한 전체 국가 부채는 GDP 대비 125%로 신흥국 내에서 높지 않은 수준이다. (신흥국 188%)
2017년 남아공의 경제성장률은 농업, 광업 부문이 성장하면서 1.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중기적 저성장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이 반등함에 따라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으나 높은 성장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6년 6.4%를 정점으로 2018년 5%대로 안정되자 중앙은행은 2018년 3월 28일 기준금리를 연 6.5%로 0.25%p 인하했다. 하지만 이것이 확장적 통화정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015년 말까지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하락,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개시 등으로 브라질, 러시아 등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이머징 국가들의 통화와 함께 동반 약세를 보이다가 2016년부터 회복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대외환경 악화로 다시 약세에 접어들었다.
구분 | 종목명 | 채권신용등급 | 최소투자수량 | 추가수량단위 | 만기일 | 이자지급 | 표면금리 | 위험등급 | 수수료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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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 SAGB 6 3/4 03/31/21 | 무디스: Baa3 ('18.03.23.) S&P: BB+('17.11.24.) |
ZAR 25만 | ZAR 1천 | 2020-03-31 | 6개월 이표 | 6.75% | 고위험 | 연 30dp |
5년물 | SAGB 7 3/4 02/28/23 | ZAR 25만 | ZAR 1천 | 2023-02-28 | 6개월 이표 | 7.75% |
자료: 수출입은행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8-959호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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